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5화 === * 신디(성우: [[카카즈 유미]]/매기 플렉노) 프레디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. 활발한 성격에 붙임성이 많은 여성이다. 이후 에피소드에서도 잠깐 모습을 비춘다. * 아이작[* 해당 화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다가 스탭롤에서야 나온다.](성우: [[테라소마 마사키]]/데이비드 매트랭거) 우락부락한 외모와는 달리 좀 여린 구석도 있는 사나이. '친구 이상 연인 미만'인 신디와의 관계를 개선해보려다가 "단테 같은 남자가 좋아"라는 소리를 듣고 단테를 스토킹한다. 그 결과 단테의 비정상적인 면을 알게 되며 그 과정에서 꽤 고생한다. 클럽의 여자 화장실에 단테가 악마를 처리하려고 들어간 것을 조사한답시고 따라들어갔다가 흑형 [[바운서]]한테 두들겨맞거나, 단테가 마피아(물론 그 정체는 악마들)와 총격전을 벌이는걸 보고 식겁해 도망치던중 바다에 빠져 감기에 걸린다던가, 가게에 침입했다가 그 방범장치가 [[데빌 암|'''봉인된 악마''']]라는 것에 식겁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레이디에게 놀라 창문에서 뛰어내려 골병이 든다던가. 하지만 신디 역시 아이작에게 호감이 없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를 모르고 마냥 떠나려고만 했던 아이작을 단테가 뛰쫒아와 그 사실을 은연중에 전한다. 이에 감동해 "단테! 당신, 뭐하는 사람이지?" / "글쎄다. 하느님한테라도 물어봐."라는 문답을 끝으로, 단테처럼 되고 싶다며 돌아와서는 '''딸기 선데이'''를 주문하고 마구 먹어댔다.(...) --[[긔엽긔]]--. 그리고 단테가 그 모습을 보고 입맛 떨어진다고 말한 건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